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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웹싸이트나 블로그에 발생하는 트래픽과 유입량, 유입경로에 관한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구글의 웹싸이트 분석도구인 Google Analystics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블로그(티스토리)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분석도구를 제공하고 있지만 보다 상세하고 세밀한 정보를 원할때 추천드립니다. Daum에서도 예전에 구글과 유사한 분석도구를 제공했었는데 지금은 서비스가 중단되어, 현재에는 유일한 무료 분석도구가 아닌가합니다. Google Analystics는 방문자분석, 광고 및 프로모션효과 분석, 특히 전자상거래 분석기능등을 갖춘 무료 웹로그분석 서비스로 계정당 500만 페이지뷰를 무료로 지원합니다. 만약 여러개의 싸이트를 분석하고 싶다면 필요한 계정을 여래개 추가하여 분석하는것도 가능합니다. 방문자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를 잘 활용한다면 자신의 블로그와 웹싸이트의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계정 생성과 분석도구(Google Analystics)
먼저 구글의 gmail 계정이 없다면 계정을 먼저 생성하세요.Gmail 계정생성 바로가기
계정이 있다면 바로 접속하여 웹로그 분석액세스를 클릭하여 로그인합니다.
Google Analystics 바로가기
로그인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열리는데 새 계정추가를 누르세요.
화면이 열리면 가입을 클릭하고 자신의 웹싸이트나 블로그 URL, 이름, 국가를 선택해줍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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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제없이 진행했다면 추적코드생성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추적코드를 적당한곳에 잘 저장해두세요.
만약에 애드워즈를 사용한다면 왼쪽에 애드워즈 캠페인 추가를 누르고 애드워즈 계정을 연결합니다.
스샷이 잘렸는데 반드시 코드복사후 왼쪽아래 저장후 종료를 눌러줍니다.
추적코드 삽입과 실행화면
내용복사해놓은 실행코드를 자신이 운영하는 웹싸이트의 모든 페이지 </head>태그 바로 앞에 붙여넣습니다. 만약에 티스토리나 테터툴즈같은 블로그라면 skin.html 코드에 </head>영역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싸이트 유지보수 측면에서 아래 그림처럼 간단하게 주석을 입력해서 표시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글분석도구로 돌아가보면 그림처럼 싸이트가 비활성화된 상태로 표시됩니다. 추적코드가 정상적으로 구동되기위해서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대개 24시간내에 코드가 활성화됩니다. 코드가 활성화 되면 그림처럼 V체크 표시상태로 변하는데 이때부터 접속하면 해당 싸이트의 상세한 로그정보를 알 수 있게됩니다.
이상 Google Analystics 웹로그 분석도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해주는 무료분석도구를 이용하여 웹싸이트와 블로그를 벤치마크하고 업그레이드해보세요. 도움이 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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