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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광안대교, 마린시티 흔한 야경사진 7월 7일날 찍은 흔한 야경사진 몇장 올립니다. 장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가깝게 오르려면, 성불사쪽에서 오르는 길과 약수암에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저희는 성불사에 주차를 하고 올랐습니다. 절에 주차는 무료니 네비로 찍고 주차후 등산로 표지판을 보고 정상을 향해 오르면 됩니다. 장산 정산에서 바라 본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 Tamron A16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al IF 등산로가 그리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 후레쉬랑 긴팔옷을 챙기고 가세요. 내려올때 후레쉬없으면 하산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장산 정상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다이아몬드 브릿지)와 마린시티, Tamron A16 SP AF 17-50mm F2.8 XR Di II LD Aspheric.. 2012. 7. 9.
- 道 - 휘적 휘적 걸어가자 이 道을 걸으며 道를 구하노니... 고도를 기다리며 zenith5.tistory.com by 킥스 2012. 7. 3.
[미리 다녀온 여름휴가 #1-1] 평창으로 떠나다.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전망대 가족 여름여행 추천, 강원도 여행지 추천, 평창 - 알펜시아, 앵무새학교, 월정사 강원도 2박 3일 여행코스 1일 포스팅#1-1 시작합니다. 첫날 여행일정은,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 전망대 ->앵무새학교 -> 월정사 전나무숲입니다.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2박3일 일정으로 평창, 홍천, 단양, 예천을 다녀왔습니다. 조금은 타이트한 일정이었는데요 매번 휴가 계획을 세울때마다 이번 휴가는 좀 느긋하게 쉬면서 천천히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을 다녀와야겠다고 하지만, 막상 떠나면 이게 잘 안되네요. 욕심이 많은가봐요..ㅎㅎ 오늘은 첫날 일정중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와 전망대만 소개할까 합니다. 사진양이 많아서 한번에 포스팅하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부산에서 제법 일찍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평창에 .. 2012. 7. 2.
I'm not Alone - I'm not Alone - 사람들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외톨이로 여겨지는 것'이다. - 마리엘라 자르토리우스의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중에서 - - Music by Jamieha - 고도를 기다리며 zenith5.tistory.com by 킥스 2012. 6. 29.
시작 - 시 작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중에서 - 고도를 기다리며 zenith5.tistory.com by 킥스 2012. 6. 26.
혼자 떠나본 소소한 추억여행 현충일날 잠깐동안의 자유시간을 허락받아 혼자 어릴적 살던 동네를 다녀왔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예전부터 어떻게 변했는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여유가 안되서 계속 못가보다가 이번 기회다 싶어 다녀왔네요. 제가 살던 동네는 부산 가야1동입니다. 아직도 행정구역이 변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있는 뒷산부터 가보았습니다. 어릴적 주로 놀던 추억이 많이 남겨진 장소지요. 뒷산에 가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아직도 있더군요. 하지만 모습은 많이 변했어요. 이 동네에 마지막으로 살던때가 벌써 24~5년전이네요. 참 세월 빠르네요. 코흘리개 초등학생이 벌써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으니 말입니다. 가야사내 자그마한 법당이 있고, 산으로 오르는 길로 보이는 계단으로 계속 오르자, 오른쪽으.. 201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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